엄마표홈스쿨 상위1%로 가르치는비법
800개의 스티커가 포함된 이 책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풍경, 장난감 가게, 반짝이는 거리,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의 모습 등 13가지의 크리스마스 장면을 구경하고 꾸며볼 수 있다. 만들기가 끝나면 남은 종이를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책을 덮어 책장에 꽂아두면 되니 1년이 지난 후에도 재사용이 가능하고, 보관도 간편하다. 저렴한 비용과 다양한 그림의 모빌과 오너먼트, 탁상 장식 등 300가지의 종이재료가 들어 있어서 방은 물론 거실과 화장실, 현관까지 집 전체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신 나도록 풍성하게 꾸밀 수 있다. 악보의 구성은 오선지를 읽지 못하는 유아들이 직접 캐럴을 연주해 볼 수 있도록 14가지 색깔점과 별로 표시된 '색깔 악보'가 사용됐다. 처음엔 글자 조합도 소리내서 읽던 아이가 받침 공부를 시작하면서 마음속으로 조합을 하게 되면서 받침도 넣어 읽기 시작했어요. 그 놀이를 학습지를 통해서 하겠다는 거에요.우리애는 앉아서 인지학습시키는건 죽어도 안할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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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또래 평균보다는 조금 빨랐던 똘망군을 키우다 이제는 언어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느린 초롱양을 키우다보니 엄마표홈스쿨이 더욱 절실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산타와 동물 친구, 갖가지 캐릭터와 금박 크리스마스 소품 스티커는 크리스마스 모빌이나 트리 장식, 다양한 선물과 카드를 꾸며 보는 놀이책으로 활용해도 좋다.
- 그래서 똘망군과 상관없이 초롱양에게만 집중해서 지금 꼭 필요한 첫워크북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만4세부터 시작한다는 이 딱 알맞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특히 은 특별판으로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돼 완성 후 선물용이나 전시용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루라도 빨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려고 집 안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기도 하는데, 크리스마스 관련 책들을 활용하면 더욱 풍성하게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어린 시절의 그림일기나 일기를 버리지 않고 잘 간직해두면 시간이 흘러서 소중한 추억과 그때의 일을 회상할 수 있는 즐거운 이야기 거리가 된다. 과거는 지나간 것이지만 때론 들춰보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추억과 기억이 많다.
징글벨,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소나무야,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축하해요 기쁜 크리스마스 등 대표 크리스마스 캐럴 9곡의 악보가 수록돼 있다. 도심 거리는 물론 동네 거리를 걸으면서도 각종 상점들이 반짝반짝한 장식을 입은 모습을 보며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체감하게 된다. 노는것도 제대로 놀아야지 무작정 놀이터에서 놀기만해서는 소근육이나 눈손협응력이 발달하지는 않잖아요. 좀 불안해서..일찍 한글이나 영어를 가르치고싶진 않지만 집에서 기본적인건 해야겠다싶어서요.
상품설명 음성안내
은 유아들이 익숙하고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재미있는 경험을 쌓고, 조금씩 아는 것을 넓혀가는 단계성을 강조하여 어렵거나 세련되어 보이는 활동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간결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폭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 많이 있다고해서 선택하게 되었네요. 은 유아의 흥미와 성취도를 고려한 학습 설계와 주제별 활동으로, 만4세부터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유아 전문 학습프로그램인데요. 첫째 똘망군은 어릴 때부터 그림책육아로 5살 때 스스로 통문자로 한글을 읽기 시작하고 길벗스쿨 으로 엄마표홈스쿨을 하니 금새 한글을 깨쳐서 읽고 쓰기가 가능했기 때문에 따로 워크북을 준비해서 함께 풀린 적은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보고 썼든 아니든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가 손 편지를 써서 엄마에게 주었다는 것이 너무나 기뻤다. 사탕은 대형막대 사탕 안에 들어간 작은 막대사탕들이 여러 개 크레타 클래스 들어있는 것이었다. 평소 아이가 너무나 먹고 싶어했던 것을 같이 아빠와 골라서 선물로 주었다. 그래서 똘망군과 상관없이 초롱양에게만 집중해서 지금 꼭 필요한 첫워크북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만4세부터 시작한다는 이 딱 알맞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집에서 미술놀이 할수있는 활동지
이미 집에는 똘망군을 키우면서 하나 둘 모아놓은 온갖 그림책에, 교구에, 학습용품까지 다 갖춰져있는데 작년까지는 초롱양의 말문트이기에 올인해서 지내느라 거의 활용을 하지 못했어요. 3세 이상의 유아들이 보호자와 함께 스티커 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표현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액티비티북이다. 기존 작품들과 같이 아름다운 그림체를 유지하면서 크리스마스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들이 많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각 단원별로 '재미 놀이 활동'이라고 중심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놀이 활동으로 확장시켜 볼 수 있게 다양한 놀이가 제시되는데요. 초롱양과 진행한 는 크게 4단원으로 구성되는데, 1단원은 사물 인식-낱말 찾기, 2단원은 어휘 활용-색칠하기, 3단원은 글자 식별-선긋기, 4단원은 어휘 확장-따라 쓰기로 되어 있어요.
산타와 동물 친구, 갖가지 캐릭터와 금박 크리스마스 소품 스티커는 크리스마스 모빌이나 트리 장식, 다양한 선물과 카드를 꾸며 보는 놀이책으로 활용해도 좋다. 종이를 뜯어 오리고 접고 붙이다 보면 어느새 입체 크리스마스 장식이 완성된다. 98개의 크리스마스 종이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는 물론이고 거실, 방, 현관까지 집 안 곳곳을 풍성하게 꾸밀 수 있다. 산타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세워 멋지게 장식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어 있는 입체 사운드북으로 알록달록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인기 캐럴이 들어 있다. '녀크 녘, 어크 엌, 다끄 닦' 등으로 'ㅋ,ㄲ' 받침은 '윽' 소리가 남을 강조한 다음, 동영상을 멈추고 "어크~엌, 다끄~닦~"하고 책에 쓰게 합니다.
4살 가을에 어린이집에 갔던 오빠 똘망군은 하루종일 엄마랑 뒹굴다보니 자연스레 더 어릴 때부터 엄마표홈스쿨이 가능했지만 초롱양은 그동안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적응하고 진짜 학습에 들어간 오빠에게 밀려서 늘 엄마랑 제대로 된 홈스쿨이나 놀이가 힘들었어요. 온 가족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책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세련된 색감과 패턴이 가득한 100장의 장식 종이로 '우리 집'만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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